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2011.05.20 14:52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이 발 없이 제게 오셨습니다..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그냥
때가 올것 같아요..
그냥 그럴 것 같아요..
그때 뵈옵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1566 |
713 |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 물님 | 2016.09.30 | 1565 |
712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1565 |
711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1565 |
710 |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 물님 | 2012.10.27 | 1565 |
709 | 섬세 [1] | 요새 | 2010.04.19 | 1565 |
708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1564 |
707 |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 하늘꽃 | 2017.03.25 | 1563 |
706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561 |
705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