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84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443 |
| 783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1833 |
| 782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454 |
| 781 |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 물님 | 2012.01.10 | 1767 |
| 780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1803 |
| 779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1922 |
| 778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1701 |
| 777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1465 |
| 776 | 날갯짓 [5] | 하늘 | 2012.01.01 | 1506 |
| 775 |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 이상호 | 2011.12.10 | 1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