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075
  • Today : 692
  • Yesterday : 1060


Guest

2008.05.01 17:19

구인회 조회 수:2426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Guest 타오Tao 2008.04.15 3415
133 Guest Tao 2008.03.19 3423
132 Guest 관계 2008.05.03 3423
131 Guest 도도 2008.10.09 3434
130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3436
129 Guest 하늘꽃 2008.09.16 3439
128 꼬정관념은 가라 [4] 하늘꽃 2009.01.14 3443
127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가온 2009.01.30 3453
126 Guest 텅빈충만 2008.07.31 3454
125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햄복지기 2009.09.07 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