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2420 |
943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2658 |
942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2559 |
941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2744 |
940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2406 |
939 | 씬 예수 텐탕 [2] | 하늘꽃 | 2013.07.05 | 4299 |
938 | 업보 [2] | 용4 | 2013.07.04 | 2789 |
937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2648 |
936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2655 |
935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28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