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661
  • Today : 496
  • Yesterday : 1043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440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Guest 하늘꽃 2008.05.01 1526
1083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526
1082 Guest 하늘꽃 2008.08.26 1527
1081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528
1080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528
1079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529
1078 Guest 인향 2008.12.06 1530
1077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530
1076 Guest 운영자 2008.05.13 1532
1075 Guest 도도 2008.10.14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