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뭇가지
2008.05.16 22:00
소리만으로도
흔들리신 댄다
좋으시 댄다
다시 음악당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더 흔들리시겠지...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흔들리는 청중가지들
또 만드시겠지...
따악 한분은
읽으시고 미소지시겠지
따악 한분은! ^^
흔들리신 댄다
좋으시 댄다
다시 음악당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더 흔들리시겠지...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흔들리는 청중가지들
또 만드시겠지...
따악 한분은
읽으시고 미소지시겠지
따악 한분은!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흔들리는 나뭇가지 [3] | 하늘꽃 | 2008.05.16 | 4212 |
372 | 새 봄 [4] | 운영자 | 2008.04.10 | 4203 |
371 | 찔레꽃 [9] | 운영자 | 2008.05.25 | 4197 |
370 | 기도.2 ( 물님) [2] | 하늘꽃 | 2008.04.23 | 4187 |
369 | 킬리만자로의 돌 [1] | 하늘꽃 | 2008.05.08 | 4185 |
368 | 새 봄(타오의 감성으로 터치한 물님의 새 봄) [4] | 타오Tao | 2008.04.14 | 4173 |
367 | 명상 [3] | sahaja | 2008.05.13 | 4172 |
366 | 바람 [6] | sahaja | 2008.04.30 | 4143 |
365 | 왼손의 쓸쓸함에 대하여 [3] | 운영자 | 2008.04.07 | 4137 |
364 | 불재의 봄 [4] | 운영자 | 2008.04.09 | 4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