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3 | 곳감 맛 귤 맛 [1] | 물님 | 2011.11.08 | 1394 |
| 242 |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 물님 | 2012.05.15 | 1394 |
| 241 | 인생을 말하라면 | 물님 | 2011.12.05 | 1395 |
| 240 | 밥이 하늘입니다 | 물님 | 2010.11.29 | 1400 |
| 239 | 문태준 - 급체 | 물님 | 2015.06.14 | 1400 |
| 238 | 풀 -김수영 | 물님 | 2012.09.19 | 1402 |
| 237 | 거울 | 물님 | 2012.07.24 | 1404 |
| 236 | 간절 - 이재무 | 물님 | 2012.09.06 | 1405 |
| 235 | 雨期 [1] | 물님 | 2011.07.29 | 1409 |
| 234 | 멀리 가는 물 [1] | 물님 | 2011.05.24 |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