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 조식
2022.07.28 05:12
“흰 구름 맑은 내는 골골이 잠겼는데,
가을의 붉은 단풍 봄꽃보다 좋아라,
천공이 나를 위해 뫼 빛을 꾸몄으니,
산도 붉고 물도 붉고, 사람조차 붉어라.“
남명 조식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3 | 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3] | 도도 | 2009.09.28 | 3756 |
| 172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3321 |
| 171 | 사랑하는 별하나 [1] | 불새 | 2009.09.24 | 3783 |
| 170 | 당신의 모습 [1] | 물님 | 2009.09.01 | 3154 |
| 169 |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물님 | 2009.08.31 | 3470 |
| 168 |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2] | 물님 | 2009.07.03 | 3316 |
| 167 | 세가지의 영혼, 세가지의 기도 [2] | 물님 | 2009.07.02 | 3590 |
| 166 |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 이규진 | 2009.06.26 | 3076 |
| 165 |
Looking for blue bird....
[3] | 이규진 | 2009.06.26 | 3206 |
| 164 |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구인회 | 2009.06.13 | 3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