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데카그램 "AM"과정 5차 모습
2018.07.20 22:50
20180713-14
여름하늘이 없다면 구름의 멋을 볼 수 있을까요?
왜냐구요?
새파란 캔버스에 하얀 구름이 붓질하는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내 마음도 넋놓고 그냥 따라갑니다.
이번 데카그램 "AM"과정 5차는 여느 떄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칼라바틀을 몸에 매일 사용하고 체험한 변화를
기록해 보자고 했습니다.
7, 8월은 연일 폭염으로 자칫 지칠 수 있는데요
8월은 잠시 건너뛰고 9월에 만나기로 합니다.
아무리 찜통이라해도 참나의 길을 가는 우리 AM님들의
뫔 건안하심을 믿으며
밝은 길로만 빛을 따라 가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