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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Guest 불꽃 2008.08.10 2439
873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춘삼월 2011.11.23 2439
872 은혜 [5] 하늘꽃 2010.01.30 2440
871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도도 2010.04.05 2440
870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물님 2010.08.30 2440
869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2440
868 끝까지 인내하라 [1] [1] 능력 2013.04.18 2441
867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2441
866 내 나이 19,000살 [4] 삼산 2011.08.02 2442
865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