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60
  • Today : 765
  • Yesterday : 932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1857
733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1857
732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1857
731 Guest 사뿌니 2008.02.02 1857
730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856
729 백남준을 생각하며 물님 2014.04.03 1856
728 직업 [1] 삼산 2011.06.30 1856
727 Guest 운영자 2008.01.24 1856
726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1855
725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물님 2009.03.07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