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452
  • Today : 918
  • Yesterday : 1259


춤2.

2010.03.24 20:48

요새 조회 수:2902

    거울속에 비친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0 눈꽃, 길 [1] 지혜 2011.12.29 2090
209 先生님前 上書 [2] 물님 2013.02.08 2090
208 손자 일기 2 [1] 지혜 2011.12.24 2098
207 봅볕 아래에서 [1] 지혜 2012.04.27 2105
206 대목大木 [1] 지혜 2012.09.13 2106
205 고해 [2] 지혜 2013.02.28 2108
204 정의正義는 거기에 지혜 2011.12.04 2115
203 빚에서 빛으로 [1] 지혜 2012.11.21 2115
202 두통 [2] 지혜 2011.09.20 2123
201 손자 가라사대 [1] 지혜 2012.11.08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