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10.04.01 20:58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 | 벼 - 물 [1] | 물님 | 2011.12.24 | 3473 |
210 | 비 [1] | 물님 | 2011.08.24 | 3474 |
209 | 이름 값을 하는 절기 [3] | 지혜 | 2011.09.26 | 3477 |
208 |
대붕날다
[4] ![]() | 샤론 | 2012.05.21 | 3483 |
207 | 기다림 | 에덴 | 2010.04.22 | 3484 |
206 | 가을 편지 [1] | 지혜 | 2011.09.19 | 3485 |
205 | 오에 겐자부로, 「탱크로의 머리 폭탄」 중에서 | 물님 | 2012.08.16 | 3487 |
204 | 가을장마 [1] | 지혜 | 2011.08.20 | 3489 |
203 | 그림자 없는 길 [1] | 지혜 | 2013.03.27 | 3492 |
202 | 최강 무기 [1] | 지혜 | 2011.12.06 | 3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