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련가기전
어린이집에서 '솔방울 문학의 밤'을 가졌습니다.
마당 가득 초를 켜두고
기타음악을 배경으로
엄마,아빠들의 낭독,낭송이 이어졌어요,
그중 한 엄마가 나중에 꼭 동화쓰고싶다시길레
담아드린 사진입니다.
고운동화에
어울릴
불재의 가을.
근데..괜찮겠지요? 사적재산권 침해 아니지요?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3 |
약속님 6인 가족들의 불재 나들이
 | 도도 | 2017.05.07 | 4524 |
| 362 |
아름다운 알님 가족
| 구인회 | 2008.12.25 | 4525 |
| 361 |
도님
[5] | sahaja | 2008.04.14 | 4526 |
| 360 |
간절히 원하면.......
| 도도 | 2017.08.07 | 4526 |
| 359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4526 |
| 358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4530 |
| 357 |
환상의 하모니
| 운영자 | 2007.09.10 | 4533 |
| 356 |
부활주일 맞이
| 도도 | 2018.03.31 | 4547 |
또다른 불재의 인상입니다.
관계님의 눈에 비친 불재.....
참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