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3 | 나는 나날이 | 운영자 | 2008.06.18 | 2631 |
302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 이중묵 | 2009.01.21 | 2631 |
301 |
나비 / 류 시화
[1] ![]() | sahaja | 2008.06.16 | 2633 |
300 |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 하늘꽃 | 2008.08.26 | 2634 |
299 |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 물님 | 2012.01.02 | 2634 |
298 | 별속의 별이 되리라 -잘라루딘 루미 | 구인회 | 2012.06.30 | 2634 |
297 |
보리피리
[1] ![]() | 구인회 | 2010.01.25 | 2636 |
296 | 이기인- 소녀의 꽃무뉘혁명 [1] | 물님 | 2012.01.13 | 2636 |
295 | 바다 [3] | 이상호 | 2008.09.08 | 2637 |
294 | 당신의 모습 [1] | 물님 | 2009.09.01 | 2638 |
불재에는 솟는샘님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는 마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님이
자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