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3 |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 이중묵 | 2009.04.06 | 2675 |
282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2675 |
281 | 벼 - 이 성부 [1] | 물님 | 2011.10.03 | 2676 |
280 | 감각 | 요새 | 2010.03.21 | 2677 |
279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2677 |
278 | 시론 | 물님 | 2009.04.16 | 2678 |
277 | 문태준 - 급체 | 물님 | 2015.06.14 | 2678 |
276 |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 물님 | 2016.02.02 | 2679 |
275 |
바다는
![]() | 운영자 | 2007.09.09 | 2680 |
274 |
목적독백
[4] ![]() | 하늘꽃 | 2009.01.12 | 2680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