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37
  • Today : 742
  • Yesterday : 932


진달래교회 서울 은평교회 가족들

2018.05.25 22:20

도도 조회 수:1866

20180524-25


엉겅퀴 처음 피는 날

앞산에 뻐뀌기 울더니

서울에서 귀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1박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자녀된 인연을

확인하며 창조의 섭리가 서려있는

불재를 단단히 즐기며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나로

지금 흘러가고 있을 뿐"



꾸미기_20180524_125608.jpg


꾸미기_20180524_172818.jpg


꾸미기_20180524_172942.jpg


꾸미기_20180524_213037.jpg


꾸미기_20180525_082357.jpg



꾸미기_20180525_100917.jpg


꾸미기_20180525_111712.jpg


꾸미기_20180525_111854.jpg


꾸미기_20180525_111910.jpg


꾸미기_20180525_113542.jpg


꾸미기_20180525_11375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 81세 어머니 생신 [2] file 도도 2009.10.14 1873
298 하늘꽃 선교사님 [2] file 도도 2018.11.14 1872
297 개구리 울음소리가.... file 도도 2018.03.06 1872
296 하얀 박꽃이 피는 주일엔 file 도도 2015.07.21 1872
295 진달래 정원이 file 도도 2018.11.12 1871
294 학력고사장 앞에서 손... [1] file 제로포인트 2015.08.17 1871
293 씨알님 발령 [1] file 도도 2016.09.21 1870
292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file 도도 2018.04.18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