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29
멀리 사는 조카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귀국하고 카페에 들르는 시간을 가졌네요.
얼마나 머냐고요 싱가폴과 필리핀이죠.
1월에 들어와서 지금이 두번쨰 들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몰라보게 쑤욱 자란 청년들이 되어 숨고르기하고 있어 마침 큰아버지께서는
모든 게 하늘의 섭리가 있고 그 분의 뜻을 잘 읽어j 살아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쏘울 컬러로 삶의 미션과 여정을 돌아보고 방향을 알아채고 힘을 북돋아서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23 | 산악극기캠프청소년을위한 | 송화미 | 2006.08.12 | 4277 |
1322 | 전시장 뒤편 전경 | 운영자 | 2005.09.06 | 4275 |
1321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3 | 박광범 | 2005.10.11 | 4263 |
1320 | 푸른청소년도자기체험 | 송화미 | 2006.08.12 | 4252 |
1319 | 상사화의 노래 [6] | 구인회 | 2008.08.20 | 4196 |
1318 | 작업장 가는 길 | 운영자 | 2005.09.06 | 4192 |
1317 | 도자기 빚는 소녀 | 운영자 | 2007.01.06 | 4151 |
1316 | 불재마당에 가을이... [2] | 도도 | 2013.10.27 | 4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