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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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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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보름달 축제 | 운영자 | 2006.08.07 | 6478 |
56 | 님이 둘이래요 | 운영자 | 2006.01.15 | 6518 |
55 | [2007.12.24/소수정 기자 ] ▲ 이병창씨, 종교간의 화해 담은 시집 '메리 붓다마스' | 구인회 | 2007.12.28 | 6540 |
54 | 사무심(事無心).. 심무사(心無事) | 구인회 | 2006.04.18 | 6560 |
53 | 도자기 빚는 소녀 | 운영자 | 2007.01.06 | 6582 |
52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4 | 박광범 | 2005.10.11 | 6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