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11.07.24 08:58
나
우물이다.
하늘이 내려와 있는.
먹구름 흰구름
별과 달과 햇빛이
지나가고 있다.
너와 나 모두
흘러가고 있다.
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0 |
불재
![]() | Saron-Jaha | 2012.06.09 | 3260 |
189 | 저녁 기도 [1] | 지혜 | 2011.08.05 | 3261 |
188 | 최강 무기 [1] | 지혜 | 2011.12.06 | 3261 |
187 | 돋보기 [2] | 지혜 | 2012.07.19 | 3262 |
186 | 손자 [1] | 지혜 | 2011.10.13 | 3265 |
185 | 손자일기 3 [1] | 지혜 | 2012.02.23 | 3265 |
184 |
대붕날다
[4] ![]() | 샤론 | 2012.05.21 | 3266 |
183 | 8월의 코스모스 [1] | 지혜 | 2011.08.12 | 3267 |
182 | 불재로 간다 [1] | 지혜 | 2011.10.30 | 3272 |
181 | 여름 나기 [1] | 지혜 | 2012.08.14 | 3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