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63 |
귀일원 가족들의 데카 수련
 | 도도 | 2015.07.15 | 3682 |
| 762 |
하얀연꽃차
| 도도 | 2015.05.25 | 3683 |
| 761 |
데카그램 심화과정 수련
| 도도 | 2015.11.16 | 3684 |
| 760 |
발가락을 만지는 사람들
| 도도 | 2019.04.11 | 3685 |
| 759 |
데카그램 3차심화수련 중...
| 도도 | 2017.12.29 | 3686 |
| 758 |
불기 2563년
| 도도 | 2019.05.13 | 3686 |
| 757 |
동광원 남원 본원 전경
| 구인회 | 2011.07.26 | 3687 |
| 756 |
하나의 마음으로 가는 길
| 운영자 | 2008.05.06 | 3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