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3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4123 |
1042 | 성탄축하 선물 [5] | 도도 | 2010.12.25 | 4119 |
1041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4118 |
»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4117 |
1039 | 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 구인회 | 2008.02.14 | 4116 |
1038 | 전북노회 DMZ 평화순례단 참가하고... | 도도 | 2017.06.25 | 4115 |
1037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도도 | 2020.02.29 | 4114 |
1036 | 늘 푸르게님과 | 운영자 | 2007.10.20 | 4110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