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2010.01.24 23:28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9 | 도봉산과 하나된 하모니댄스 [2] | 결정 (빛) | 2009.05.22 | 2770 |
1258 | 노고단 신년등정 [2] | 도도 | 2011.12.28 | 2774 |
1257 | 진달래마을[12.27] [3] | 구인회 | 2009.12.30 | 2776 |
1256 | 진달래마을[2010.1.17] [1] | 구인회 | 2010.01.19 | 2776 |
1255 | 물님 그리고 텐러버 (나오시마~) [1] | 고결 | 2011.10.12 | 2777 |
1254 |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 구인회 | 2008.03.02 | 2778 |
1253 | 이 길은 꽃길(7.27) [2] | 구인회 | 2008.07.28 | 2778 |
1252 | 출판기념회5 | 도도 | 2011.09.13 | 2785 |
흙만지는 게 젤 즐거움이었던 때
그 날을 잊어버린 지 오래
한 사람의 순수와 꿈이
이 흙을 찾아 주고
그 기억들을 되살려 주는 오늘
각자의 인간의 영혼 속에 녹아 있는
예술혼을 감동적으로 느껴본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