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2882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6127 |
1353 | 진달래야 경각산아 | 도도 | 2024.04.04 | 8232 |
1352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5868 |
1351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도도 | 2024.01.11 | 5932 |
1350 |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 도도 | 2023.12.02 | 6172 |
1349 | 여수 갈릴리 교회 | 물님 | 2023.09.01 | 5981 |
1348 | 91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 도도 | 2023.08.02 | 6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