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9
사랑하는 진달래 청년 도훈이가 첫휴가를 나왔네요.
코로나로인해 1년만에 나오다니 참 보고싶었네요.
"필승"
어머 멋져부러
엄마 하늘님의 축하쏭 "봄이 오면" 3절까지
답가 아들 도훈이의 기타 연주와 팝쏭
풍성한 진달래의 시간들
도훈이를 믿고 단잠을 잔다는 진달래 가족들
다음에 만날때까지 굿빠이~~~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7장
"비판을 받지않으려거든 비판하지 말라."(7: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