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줏대감 복실이가 서울서 온 고양이를 가만둘리 있습니까?
추격해오는 복실이를 제끼고 필사적으로 산속으로 도망가
3일만에 살그머니 나타났는데
오늘 아침 또
도망가는 신세라
이번에는 얼마나 다급했을까 소나무 꼭대기로 올라가
한나절 내내 못내려오는지 놀고있는건지...........
생존전략 스스로 터득하고 있는 중...............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969 |
1353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1136 |
1352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도도 | 2017.08.30 | 1168 |
1351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1176 |
1350 | 5개종단 하나의날 | 도도 | 2021.11.16 | 1187 |
1349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1191 |
1348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1191 |
1347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1193 |
민지언니야, 어쩜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