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9 | 우리땅 걷기 - 금강 벼룻길 [1] | 도도 | 2019.04.13 | 2099 |
858 | 뫔살리기 자연학교 | 구인회 | 2012.07.22 | 2101 |
857 | 메콩강의 아이들 [1] | 도도 | 2013.01.19 | 2103 |
856 | 화평님 가족들의 불재 나들이 | 도도 | 2017.10.29 | 2107 |
855 | AM과정 9차 전후 풍경들 | 도도 | 2018.12.09 | 2108 |
854 | 고 정민상집사님 발인예배 | 도도 | 2020.02.29 | 2109 |
853 | 시인 詩人의 날 | 구인회 | 2011.08.24 | 2110 |
852 | 진달래마을[2010.1.17] [1] | 구인회 | 2010.01.19 | 2112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