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5 | 동광원에서 (4) | 이상호 | 2008.07.20 | 4608 |
274 | 공광원에서(3) | 이상호 | 2008.07.20 | 4534 |
273 | 동광원에서(2) | 이상호 | 2008.07.20 | 4488 |
272 | 동광원 에니어그램(1) | 이상호 | 2008.07.20 | 4482 |
271 | -- 큰절 -- 가족사진 [2] | 도도 | 2008.07.17 | 5546 |
270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5669 |
» |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 도도 | 2008.07.16 | 4981 |
268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운영자 | 2008.06.29 | 5189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