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67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도도 | 2017.10.16 | 3177 |
| 1066 |
인생 -용龍이 되어 가는 길
[1] | 구인회 | 2017.12.03 | 3177 |
| 1065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3180 |
| 1064 |
가족영화
| 구인회 | 2008.12.25 | 3182 |
| 1063 |
Real Life is Encounter
| 구인회 | 2008.12.27 | 3182 |
| 1062 |
영 ~ 다연
| 구인회 | 2009.07.18 | 3182 |
| 1061 |
부활의 감사절 기념
[1] | 구인회 | 2009.11.29 | 3182 |
| 1060 |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 도도 | 2016.04.11 | 3183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