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154
  • Today : 831
  • Yesterday : 1104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4292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9 아이 구인회 2008.11.17 4142
538 (21)진달래교회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file 구인회 2021.05.21 4144
537 남도여행 사진 file 도해 2008.06.08 4147
536 출애굽 성지순례 도도 2012.02.05 4147
535 5~6 file 도해 2008.06.08 4148
534 포항 호미곶 file 도도 2019.06.03 4149
533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file 구인회 2009.07.13 4151
532 사진17~18 file 도해 2008.06.08 4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