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604
  • Today : 1110
  • Yesterday : 1268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 -- 큰절 -- 가족사진 [2] file 도도 2008.07.17 2119
329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file 도도 2008.08.23 2120
328 불재 어버이날 한우 잔치 file 구인회 2011.05.10 2126
327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구인회 2008.02.03 2127
»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file 구인회 2008.11.09 2127
325 늘 푸르게님과 file 운영자 2007.10.20 2128
324 진달래야 경각산아 file 도도 2024.04.04 2129
323 환상의 하모니 file 운영자 2007.09.10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