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files/attach/images/63/843/004/2391.jpg)
![](./files/attach/images/63/843/004/2392.jpg)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 도도 | 2024.04.29 | 779 |
1353 |
진달래야 경각산아
![]() | 도도 | 2024.04.04 | 1603 |
1352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958 |
1351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 도도 | 2024.01.11 | 1039 |
1350 |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 | 도도 | 2023.12.02 | 1170 |
1349 | 여수 갈릴리 교회 | 물님 | 2023.09.01 | 1246 |
1348 |
91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 | 도도 | 2023.08.02 | 1284 |
1347 |
숨 이병창 목사 퇴임 - 일체은혜감사
![]() | 도도 | 2023.03.18 | 1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