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667
  • Today : 745
  • Yesterday : 1151


불재 깊어가는 가을날

2020.11.09 06:38

도도 조회 수:6030

20201108


지금 호남정맥 경각산 불재는

완전 가을가을하네요.

오랜만에 얼굴보는 하모니님, 먼동님, 영님, 안나님.....

아까운 햇살에 가을바람 살랑 부니

단풍잎 하나하나에 그리운 얼굴 하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크다하신 어린아이가(마태18:1~4)

진달래 얼빛 안에서 뛰어나오는 주일이네요


안나님,

감사하게도 너무 과분한 식사이네요 

위로를 드려야되는데 오히려 은혜를  받다니요

아버님을 하늘나라에 보내드린 안나님과 가족분들께 

사랑과 빛 가득 보내드리며~♡

모쪼록 주님의 크신 신비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64405373_04.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64405373_02.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42058924_07.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42058924_11.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42058924.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42058924_01.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42058924_06.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63918889.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64113848.jpg


*사진제공 - 씨알님,영님, 안나님, 도도님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7 뫔............. [1] file 신영희 2005.11.26 6949
1306 진달래마을 풍경(3.30말씀) [6] file 구인회 2008.03.30 6927
1305 2006년1월 에니어그 램수련 중1 file 운영자 2006.01.15 6921
1304 상사화의 노래 [6] file 구인회 2008.08.20 6919
1303 사무심(事無心).. 심무사(心無事) file 구인회 2006.04.18 6914
1302 도자기 빚는 소녀 file 운영자 2007.01.06 6880
1301 님이 둘이래요 file 운영자 2006.01.15 6844
1300 보름달 축제 운영자 2006.08.07 6802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