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478
  • Today : 1203
  • Yesterday : 1501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2 터어키 [1] file 운영자 2006.11.06 2944
1281 동작을 통한 심신치유 워크샵 사진입니다 file Leela 2012.09.28 2941
1280 산야초 쌈 정식 도도 2012.05.06 2938
1279 전시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2933
» 출판기념회 "임동수 님 피아노 연주" [1] file 구인회 2008.12.05 2932
1277 와인파티 [1] file 도도 2013.06.25 2927
1276 蘭이오 file 구인회 2005.10.08 2927
1275 멀리 사는 가족들 file 도도 2021.01.02 2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