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2010.02.21 20:50
![1.jpg](files/attach/images/63/657/019/1.jpg)
![]() 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산과 산사이 흐르는 물 물먹은 진달래 산벚꽃 사람들은 떠나고 텅 빈 활공장 작년 봄 두고 온 꽃잎 하나 벌써 눈가에 흔들거립니다. 여전히 푸르른 겨울 소나무 이름 모를 그리움 한 점 남겨두고 저 꽃강 건너 하늘 향해 달려가는 타이타닉 하영이 하얀 웃음만 청산에 날립니다. sial |
![2.jpg](files/attach/images/63/657/019/2.jpg)
![3.jpg](files/attach/images/63/657/019/3.jpg)
![4.jpg](files/attach/images/63/657/019/4.jpg)
![5.jpg](files/attach/images/63/657/019/5.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3 |
할렐루야~
[3] ![]() | 하늘꽃 | 2009.10.26 | 1996 |
1242 |
별헤는 밤 / 잔치
![]() | 구인회 | 2009.12.26 | 1996 |
1241 |
牧者에게 전해진 성탄 소식
[2] ![]() | 구인회 | 2012.01.08 | 1998 |
» |
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 | 구인회 | 2010.02.21 | 1999 |
1239 |
은행잎의 노래
[1] ![]() | 도도 | 2009.11.05 | 2000 |
1238 |
진달래마을(8.23)
[1] ![]() | 구인회 | 2009.08.24 | 2001 |
1237 |
흙
![]() | 구인회 | 2010.01.26 | 2001 |
1236 |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 | 구인회 | 2010.02.21 |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