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2012.05.06 22:10
5월의 연둣빛 산소를 내뿜는 불재마당...
진달래 우리 권사님, 건강하게 웃음주시며
튼튼한 다리로 이땅을 단단히 밟아주시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74 |
빛나는 육각재
 | 도도 | 2019.04.30 | 1626 |
| 1273 |
그 분 눈에 띄었듯이....
| 도도 | 2016.03.06 | 1627 |
| 1272 |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 도도 | 2016.06.11 | 1627 |
| 1271 |
부활주일을 보내며~
| 도도 | 2019.04.26 | 1627 |
| 1270 |
태현이의 딸기사랑
| 도도 | 2009.03.13 | 1628 |
| 1269 |
도봉에 앉은 천사들
| 결정 (빛) | 2009.05.22 | 1629 |
| 1268 |
진달래마을 풍경(2009.6.21)
| 구인회 | 2009.06.21 | 1629 |
| 1267 |
세상에 꽃으로 와서...
| 도도 | 2016.10.24 | 1629 |
권사님 강건하시고 도도님 여전히 젊으시고 아름다우시네요~
'..튼튼한 다리로 이땅을 단단히 밟아주시네...' 권사님에 대한 소중한 존재감이 깃든 표현!
도도님, 깊이있는 언어 마술사 역시...시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