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5 | 뫔살리기 자연학교 | 구인회 | 2012.07.22 | 2186 |
394 | 우리 권사님 [1] | 도도 | 2012.10.30 | 2185 |
393 | 알님과 태평소 | 도도 | 2019.10.14 | 2182 |
392 | 엉겅퀴꽃 필 적에 | 도도 | 2019.06.03 | 2182 |
391 | 해인이가 호주에서 잠깐 왔어요!!! | 도도 | 2019.01.07 | 2181 |
390 | 민재와 현준이가 치즈마을 축제에서 만났어요. | 도도 | 2014.08.24 | 2180 |
389 | 사랑의교회 가족들 | 도도 | 2019.06.03 | 2179 |
388 | 전주MOAM Healing Center 오픈 전 | 도도 | 2019.10.14 | 2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