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1 | 저자와의 만남 - 전북 독서모임 리더스클럽 [2] | 도도 | 2016.01.17 | 3210 |
1050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3208 |
1049 | 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 [1] | 구인회 | 2011.05.23 | 3204 |
1048 |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 도도 | 2022.05.10 | 3199 |
1047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3196 |
1046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3192 |
1045 | 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1] | 구인회 | 2013.05.19 | 3191 |
1044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3188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