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621
  • Today : 699
  • Yesterday : 1151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5 경각산 나들이 5 [1] file sahaja 2008.04.14 4466
994 물도 file 구인회 2008.12.25 4457
993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file 도도 2021.12.10 4454
992 약속님 6인 가족들의 불재 나들이 file 도도 2017.05.07 4453
991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file 구인회 2008.04.21 4450
990 요한복음 책거리 file 도도 2017.05.04 4448
989 도반님네들 file 도도 2009.02.28 4448
988 간절히 원하면....... file 도도 2017.08.07 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