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388
  • Today : 660
  • Yesterday : 1033


진달래교회 불재의 하늘아래

2018.09.09 23:24

도도 조회 수:3555

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꾸미기_20180909_151530.jpg

꾸미기_20180909_151151.jpg


꾸미기_20180909_151302.jpg


꾸미기_20180909_151710.jpg


꾸미기_20180909_124217.jpg


꾸미기_20180909_124225.jpg


꾸미기_20180909_124357.jpg


꾸미기_20180909_124535.jpg


꾸미기_20180909_141325_00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1 아직도, 그런데도~~~~ file 도도 2016.11.21 4625
1090 상타시던날 [7] file 하늘꽃 2008.08.14 4623
1089 도훈이 제대휴가 도도 2020.11.30 4621
1088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file 운영자 2008.03.18 4607
1087 눈 눈 눈 [1] 도도 2012.12.08 4605
1086 알ㅡ하늘님 새집 file 구인회 2010.12.26 4603
1085 영성수련 도반님들 file 운영자 2007.03.14 4601
1084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