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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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진달래마을[4.7] [1] | 구인회 | 2013.04.13 | 1891 |
338 | 기념식수 | 해방 | 2011.03.20 | 1891 |
337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1890 |
336 | 제30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도도 | 2019.04.08 | 1889 |
335 | 잔칫상 | 도도 | 2015.07.08 | 1888 |
334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도도 | 2018.05.24 | 1887 |
333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5.22] [3] | 구인회 | 2018.05.22 | 1887 |
332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선한님 | 2017.01.19 | 1887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