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2283 |
1083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2283 |
1082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2283 |
1081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2284 |
1080 | Guest | 관계 | 2008.08.24 | 2284 |
1079 | 리얼 라이프 | 도도 | 2019.09.27 | 2285 |
1078 | Guest | 하늘 | 2005.12.24 | 2286 |
1077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2286 |
1076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2286 |
1075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2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