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2134 |
1143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2135 |
1142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2136 |
1141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2136 |
1140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136 |
1139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2136 |
1138 | Guest | nolmoe | 2008.06.08 | 2137 |
1137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2138 |
1136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2139 |
1135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2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