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11:52
오!!!나의 여왕님!!!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2247 |
993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2248 |
992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2248 |
991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2252 |
990 | Guest | 다연 | 2008.10.22 | 2253 |
989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2253 |
988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2253 |
987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2254 |
986 | Guest | 관계 | 2008.08.13 | 2255 |
985 | Guest | 덕이 | 2007.03.30 |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