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광야 | 2009.12.26 | 2465 |
703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2465 |
702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466 |
701 | 세계선교 ! [1] | 하늘꽃 | 2012.05.22 | 2466 |
700 |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 조태경 | 2015.04.10 | 2466 |
699 | Guest | 지원 | 2007.07.05 | 2467 |
698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467 |
697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2467 |
696 | 진안 마령 수선루 | 물님 | 2019.11.18 | 2468 |
695 |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 도도 | 2009.02.02 | 2469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