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나 되어감을 [1] | 요새 | 2010.03.11 | 1836 |
703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836 |
702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1836 |
701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836 |
700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1835 |
699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835 |
698 |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 인도 | 2014.03.18 | 1835 |
697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1835 |
696 | 마법의 나무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34 |
695 | 장자입니다.. [1] | 장자 | 2011.08.18 | 1834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