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679
  • Today : 526
  • Yesterday : 988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Guest 구인회 2008.07.29 1771
773 Guest 여왕 2008.09.11 1771
772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1771
771 천사인 그대들이 [4] file 비밀 2012.12.18 1771
770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영 0 2013.11.06 1771
769 Guest slowboat 2008.01.29 1772
768 Guest 관계 2008.10.13 1772
767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774
766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775
765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1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