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1494 |
33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492 |
32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492 |
31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491 |
30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490 |
29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490 |
28 | Guest | 관계 | 2008.11.17 | 1489 |
27 | Guest | 구인회 | 2008.10.14 | 1489 |
26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488 |
25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