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1636 |
763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1636 |
762 |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 요새 | 2010.02.06 | 1635 |
761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1634 |
760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633 |
759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633 |
758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632 |
757 |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 어린왕자 | 2011.07.29 | 1632 |
756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1631 |
755 | Guest | 방희순 | 2008.03.31 |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