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1782 |
763 | Guest | 하늘꽃 | 2008.06.20 | 1783 |
762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784 |
761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785 |
760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1786 |
759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786 |
758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1787 |
757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1787 |
756 | 겨울 인텐시브 Living Together Being Together [1] | 물님 | 2013.01.08 | 1787 |
755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1788 |